고성군은 내달 18일까지 관내 각 마을을 순회하며 정자목과 보호수를 대상으로 병해충 방제작업을 실시한다.
군은 이번 방제작업을 통해 마을을 상징하고 역사성을 가진 정자목과 보호수를 보전하고 군민에게 쾌적한 쉼터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 기간 4개 읍·면 287개소에 3명으로 구성된 방제단은 방제차량을 이용해 진딧물 등 깍지벌레류인 식엽성 및 흡즙성 해충을 집중적으로 방제한다.
군은 약제 살포 시 정자목 주변지역의 주민이 피해를 받지 않도록 사전에 방제시간을 통보하여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군은 이번 방제작업을 통해 마을을 상징하고 역사성을 가진 정자목과 보호수를 보전하고 군민에게 쾌적한 쉼터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 기간 4개 읍·면 287개소에 3명으로 구성된 방제단은 방제차량을 이용해 진딧물 등 깍지벌레류인 식엽성 및 흡즙성 해충을 집중적으로 방제한다.
군은 약제 살포 시 정자목 주변지역의 주민이 피해를 받지 않도록 사전에 방제시간을 통보하여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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