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월성우주창의과학관(관장 심철용)은 23일 국립대구과학관과 지역 과학문화 확산 및 과학기술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지역 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과학 체험활동과 탐구활동 프로그램의 교류 및 지원 ▲학교 교육과정과 학교 밖 교육을 연계하는 과학교육 프로그램의 공동 개발 ▲천문·우주 전시물 교류 및 행사의 협력 ▲과학교육 및 천문·우주 전문인력의 교류 ▲과학문화 관련 분야의 정보 교류 등을 위해 상호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양 기관은 또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천문·우주 전시물의 공동 개발 및 교류 등에 적극 나서는 한편, 전문인력 교류를 통해 과학관 업무역량 향상 및 선진화에도 힘쓸 계획이다.
올해 3월 천문·우주 분야로 특화된 과학관으로 출범한 거창월성우주창의과학관이 국립과학관과 업무협약을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심철용 관장은 “천문·우주 분야로 특화된 거창월성우주창의과학관과 영남지역 거점 과학관인 국립대구과학관의 교류는 매우 뜻 깊은 일”이며 “지역 과학문화 확산과 과학인재 양성을 위해 설립된 두 기관이 경쟁자가 아닌 동반자로서의 새로운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지역 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과학 체험활동과 탐구활동 프로그램의 교류 및 지원 ▲학교 교육과정과 학교 밖 교육을 연계하는 과학교육 프로그램의 공동 개발 ▲천문·우주 전시물 교류 및 행사의 협력 ▲과학교육 및 천문·우주 전문인력의 교류 ▲과학문화 관련 분야의 정보 교류 등을 위해 상호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양 기관은 또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천문·우주 전시물의 공동 개발 및 교류 등에 적극 나서는 한편, 전문인력 교류를 통해 과학관 업무역량 향상 및 선진화에도 힘쓸 계획이다.
올해 3월 천문·우주 분야로 특화된 과학관으로 출범한 거창월성우주창의과학관이 국립과학관과 업무협약을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심철용 관장은 “천문·우주 분야로 특화된 거창월성우주창의과학관과 영남지역 거점 과학관인 국립대구과학관의 교류는 매우 뜻 깊은 일”이며 “지역 과학문화 확산과 과학인재 양성을 위해 설립된 두 기관이 경쟁자가 아닌 동반자로서의 새로운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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