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윤영석 의원(양산)은 ‘지방도 1051호선 어곡동 위험도로 구조개선사업 10억 원, 당곡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7억 원, 양산시내~통도사간 자전거연결도로 설치사업 5억 원 등 총 22억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방도 1051호선 어곡동 위험도로 구조개선사업’은 지방도 1051호선의 구조와 선형을 개선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사업이고, 양산 당곡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은 집중호우 및 태풍이 올 때 하천 범람, 마을 침수,고립이 매년 반복되는 원동면 당곡마을에 배수펌프장을 설치한다. ‘양산시내~통도사간 자전거연결도로 설치사업’은 양산시 상북면 소토리에서 하북면 초산리까지 자전거도로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공사가 완공되면 양산시내에서 통도사까지 자전거로 이동할 수 있다.
윤 의원은 “특별교부세 확보로 어곡동의 위험도로 개선과 당곡 마을의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이 탄력을 받고, 양산시내와 통도사를 잇는 자전거도로 설치되면 통도사까지 자전거로 이동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지방도 1051호선 어곡동 위험도로 구조개선사업’은 지방도 1051호선의 구조와 선형을 개선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사업이고, 양산 당곡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은 집중호우 및 태풍이 올 때 하천 범람, 마을 침수,고립이 매년 반복되는 원동면 당곡마을에 배수펌프장을 설치한다. ‘양산시내~통도사간 자전거연결도로 설치사업’은 양산시 상북면 소토리에서 하북면 초산리까지 자전거도로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공사가 완공되면 양산시내에서 통도사까지 자전거로 이동할 수 있다.
윤 의원은 “특별교부세 확보로 어곡동의 위험도로 개선과 당곡 마을의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이 탄력을 받고, 양산시내와 통도사를 잇는 자전거도로 설치되면 통도사까지 자전거로 이동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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