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북신동 관내 회전문 식당을 운영하는 최연철, 김영선부부(칠미회센터 대표)와 북신동 주부민방위 기동대(대장 김순이) 대원들은 지난 24일 지역의 저소득 어르신 15명을 초청해 정성스런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어르신 점심 제공 행사는 올해 1월부터 매월 넷째주 월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실시해오는 봉사활동으로 벌써 6회째를 맞았다.
어르신 점심 제공 행사는 올해 1월부터 매월 넷째주 월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실시해오는 봉사활동으로 벌써 6회째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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