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연극예술제 7월11일 개최…4가지 분야로 나눠
통영연극예술축제위원회는 ‘2014 제6회 통영연극예술축제’를 7월 11일부터 19일까지 통영시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에도 TTAF스테이지, 가족극스테이지, 소극장스테이지, 꿈사랑나눔스테이지 4가지 분야의 다양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TTAF스테이지에서는 극단 산의 ‘당신의 눈’, 극단 예도의 ‘선녀씨 이야기’가 통영시민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한다.
가족극 스테이지에서는 조은컴퍼니가 ‘가방을 들어주는 아이’, ‘까칠한 재석이가 사라졌다’ 2편의 공연을 통영시민문화회관 소극장에서 펼친다.
소극장 스테이지에서는 극단 벅수골의 ‘동피랑’, 극단 성좌의 ‘허풍’, 극단 에저또의 ‘아다붕’, 극단 푸른가시의 ‘은미’, 극발전소301의 ‘병신3단 로봇’, 극단 화살표의 ‘행복’ 등이 벅수골소극장과 통영시민문화회관 소극장에 공연한다.
꿈사랑나눔스테이지는 강구안 문화마당에서 한여름의 통영의 밤바다와 함께하는 다양하고 신명나는 공연들을 펼친다.
올해의 축제 주제는 ‘A Household(가족)’으로, 가족과의 일상, 사회와의 연관성을 주제로 축제의 장을 열어 가족은 새로운 문명을 주도하는 핵심 아이콘이라는 것을 말하고자 한다.
티켓은 일반 1층 2만원, 일반 2층은 1만원, 청소년/아동 1층 1만원, 청소년/아동 2층은 5000원이며, 전화 및 인터넷 예매시는 일반은 1만5000원이며, 학생은 5000원이다.
10작품을 볼 수 있는 종합권은 일반이 12만원, 청소년 4만5000원이며, 5작품만을 골라보는 재미권은 일반이 7만원, 청소년 2만원이다.
공연과 관련된 문의는 통영연극예술축제위원회(055-645-6379, 010-5465-6379)나 인터넷(http://www.bsg.or.kr)로 하면 된다.
올해 축제에도 TTAF스테이지, 가족극스테이지, 소극장스테이지, 꿈사랑나눔스테이지 4가지 분야의 다양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TTAF스테이지에서는 극단 산의 ‘당신의 눈’, 극단 예도의 ‘선녀씨 이야기’가 통영시민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한다.
가족극 스테이지에서는 조은컴퍼니가 ‘가방을 들어주는 아이’, ‘까칠한 재석이가 사라졌다’ 2편의 공연을 통영시민문화회관 소극장에서 펼친다.
소극장 스테이지에서는 극단 벅수골의 ‘동피랑’, 극단 성좌의 ‘허풍’, 극단 에저또의 ‘아다붕’, 극단 푸른가시의 ‘은미’, 극발전소301의 ‘병신3단 로봇’, 극단 화살표의 ‘행복’ 등이 벅수골소극장과 통영시민문화회관 소극장에 공연한다.
꿈사랑나눔스테이지는 강구안 문화마당에서 한여름의 통영의 밤바다와 함께하는 다양하고 신명나는 공연들을 펼친다.
올해의 축제 주제는 ‘A Household(가족)’으로, 가족과의 일상, 사회와의 연관성을 주제로 축제의 장을 열어 가족은 새로운 문명을 주도하는 핵심 아이콘이라는 것을 말하고자 한다.
티켓은 일반 1층 2만원, 일반 2층은 1만원, 청소년/아동 1층 1만원, 청소년/아동 2층은 5000원이며, 전화 및 인터넷 예매시는 일반은 1만5000원이며, 학생은 5000원이다.
10작품을 볼 수 있는 종합권은 일반이 12만원, 청소년 4만5000원이며, 5작품만을 골라보는 재미권은 일반이 7만원, 청소년 2만원이다.
공연과 관련된 문의는 통영연극예술축제위원회(055-645-6379, 010-5465-6379)나 인터넷(http://www.bsg.or.kr)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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