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도로관리사업소는 연약지반 등으로 노면 포장이 불량한 ‘국도 79호선 창원 북면도로’에 대한 보수공사를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창원시 의창구 북면 지개리~마산리 일원 국도 79호선 굴현터널~북면 방향 상·하행 2차로의 차량통행이 7월31일 오후 6시까지 공사 구간별로 부분 통제된다.
경남도 도로관리사업소 측은 “공사구간별 도로 부분통제로 해당 도로 주변의 정체가 예상된다”며 “특히 출퇴근 시 창원시내~북면 구간 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의안교차로에서 천주로(구 도로)를 이용해 북창원IC 앞 화천교차로를 경유하는 우회도로를 이용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따라 창원시 의창구 북면 지개리~마산리 일원 국도 79호선 굴현터널~북면 방향 상·하행 2차로의 차량통행이 7월31일 오후 6시까지 공사 구간별로 부분 통제된다.
경남도 도로관리사업소 측은 “공사구간별 도로 부분통제로 해당 도로 주변의 정체가 예상된다”며 “특히 출퇴근 시 창원시내~북면 구간 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의안교차로에서 천주로(구 도로)를 이용해 북창원IC 앞 화천교차로를 경유하는 우회도로를 이용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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