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적량초등학교(교장 강경숙) 5,6학년 학생들이 지난 25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학도병들의 화개전투 전적지와 지리산 역사관, 의신옛길(서산대사길)을 방문해 한국전쟁의 아픔을 실감하며 나라사랑 정신을 키웠다고 27일 밝혔다. 하동 적량초등학교가 지난 25일 역사적 현장인 학도병 전적지를 방문해 나라사랑교육을 실시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명식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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