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아동·청소년 가정 300세대에 생필품 담아
두산중공업(대표이사 부회장 박지원)이 창원 지역의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가정 300세대에 생필품을 담은 ‘多사랑 드림 행복상자’와 지역 아동양육시설에 직접 만든 제빵을 전달했다.
두산중공업은 지난 28일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강당에서 두산중공업 사회봉사단 70여 명을 비롯해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자원봉사자 30여 명 등 총 100여 명이 참여해 라면, 김, 참치캔, 각종 반찬류 등 생필품을 ‘多사랑 드림 행복상자’에 정성껏 담아 이를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가정에 직접 전달했으며 봉사단이 직접 만든 제빵도 인근 아동양육시설 두 곳 에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에 공헌했다.
두산중공업이 펼치는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 가운데 하나인 ‘多사랑 드림 행복상자’ 전달 행사는 지난 2011년 이후 다섯 번째다.
두산중공업 임봉균 상무는 “두산중공업은 지역사회의 미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지역밀착형 사회공헌활동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지원을 해왔으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소외된 계층을 잘 살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등 지역 사회공헌활동에 지속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두산중공업은 ‘多사랑 드림 행복상자’ 등 소외계층 지원사업 외에도 인재성장 단계별 맞춤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청년에너지프로젝트’ 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두산중공업은 지난 28일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강당에서 두산중공업 사회봉사단 70여 명을 비롯해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자원봉사자 30여 명 등 총 100여 명이 참여해 라면, 김, 참치캔, 각종 반찬류 등 생필품을 ‘多사랑 드림 행복상자’에 정성껏 담아 이를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가정에 직접 전달했으며 봉사단이 직접 만든 제빵도 인근 아동양육시설 두 곳 에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에 공헌했다.
두산중공업이 펼치는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 가운데 하나인 ‘多사랑 드림 행복상자’ 전달 행사는 지난 2011년 이후 다섯 번째다.
두산중공업 임봉균 상무는 “두산중공업은 지역사회의 미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지역밀착형 사회공헌활동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지원을 해왔으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소외된 계층을 잘 살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등 지역 사회공헌활동에 지속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두산중공업은 ‘多사랑 드림 행복상자’ 등 소외계층 지원사업 외에도 인재성장 단계별 맞춤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청년에너지프로젝트’ 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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