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 29 양일간 의령군 부림면 의령군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제4회 의령 우륵 탄신기념 전국 가야금경연대회에서 최고영예인 우륵대상은 대학·일반부의 이한솔(충북 증평군)씨가 차지, 상금 500만 원을 받았다.
경남도와 의령군이 주최하고 (사)우륵문화발전연구회(이사장 조용섭)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5개 부문에 전국에서 83명의 초·중·고·대학·일반부 참가자들이 열띤 경연을 벌였다.
일반부 최우수상은 김민정(경기 수원시), 대학부는 김성화(서울시 서초구)씨가 차지했다.
경남도와 의령군이 주최하고 (사)우륵문화발전연구회(이사장 조용섭)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5개 부문에 전국에서 83명의 초·중·고·대학·일반부 참가자들이 열띤 경연을 벌였다.
일반부 최우수상은 김민정(경기 수원시), 대학부는 김성화(서울시 서초구)씨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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