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광도면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조일래)는 지난달 30일 죽림 내죽도공원을 중심으로 피서철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환경정비에는 광도면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 20명과 면사무소 직원 10명이 함께 참여, 무더운 날씨 속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환경정비 활동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청결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실시했으며 내죽도 공원 일원의 숙박시설 주변과 공한지 곳곳에 무단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미처 손길이 미치지 못한 곳까지 쓰레기 40포대 가량을 수거 처리했다.
환경정비에는 광도면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 20명과 면사무소 직원 10명이 함께 참여, 무더운 날씨 속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환경정비 활동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청결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실시했으며 내죽도 공원 일원의 숙박시설 주변과 공한지 곳곳에 무단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미처 손길이 미치지 못한 곳까지 쓰레기 40포대 가량을 수거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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