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회 경상남도협회장기 태권도대회 우승
통영여자중학교(교장 박만호) 태권도부가 지난달 30일 마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4회 경상남도협회장기 태권도대회에 출전해 여자중학교부에서 종합우승의 쾌거를 이뤘다.
핀급의 김희빈(1학년), 플라이급의 구호진(1학년), 밴텀급의 남도경(1학년)학생이 각각 1위를, 페더급의 김은수(1학년)학생이 2위, 라이트급의 선승희(1학년), 미들급의 유희정(1학년)학생이 각각 3위를 차지했다.
박만호 교장은 “선수들이 최선의 기량을 발휘해 좋은 성과를 이루었다. 열심히 하는 모습에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팀을 맡고 있는 강상문 교사는 “열심히 한 만큼 성과가 좋아서 뿌듯하며 이번 대회로 더 많은 자신감을 얻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핀급의 김희빈(1학년), 플라이급의 구호진(1학년), 밴텀급의 남도경(1학년)학생이 각각 1위를, 페더급의 김은수(1학년)학생이 2위, 라이트급의 선승희(1학년), 미들급의 유희정(1학년)학생이 각각 3위를 차지했다.
박만호 교장은 “선수들이 최선의 기량을 발휘해 좋은 성과를 이루었다. 열심히 하는 모습에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팀을 맡고 있는 강상문 교사는 “열심히 한 만큼 성과가 좋아서 뿌듯하며 이번 대회로 더 많은 자신감을 얻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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