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기 하동군수가 민선 6기 취임 이후 첫 읍·면 순방에 나섰다.
윤 군수의 이번 순방은 민선 6기 출범에 맞춰 군정 방향을 설명하고, 또 읍·면 현황을 파악하는 한편 지역 주민과 대화를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소통하기 위해서다.
이번 순방은 7일 악양·화개면을 시작으로 8일 양보·적량·고전면, 10일 금성·금남·진교면, 11일 횡천·청암면, 14일 옥종·북천면·하동읍 순으로 진행된다.
윤 군수의 순방에는 이갑재 도의원을 비롯해 기획감사실장, 농업기술센터소장, 도시건축과장, 건설교통과장 등 군청 간부공무원과 해당지역 군의원, 기관단체장, 마을이장, 주민 등 50여명 안팎이 참석한다.
윤 군수는 먼저 민선 6기 군정지표인 ‘새로운 하동, 더 큰 하동’ 실현을 위한 5대 군정 목표를 소개하고, 해당 읍.면으로부터 조직.인력 현황과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보고를 받는다. 그리고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민선 6기 군정에 바라는 건의사항과 각종 의견을 수렴해 군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 이번 순방에서는 해당지역 분회경노당을 찾아 어르신들이 생활하면서 격는 여러가지 불편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내 100살 이상 어르신 집을 방문해 위로 격려할 예정이다.
윤 군수의 이번 순방은 민선 6기 출범에 맞춰 군정 방향을 설명하고, 또 읍·면 현황을 파악하는 한편 지역 주민과 대화를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소통하기 위해서다.
이번 순방은 7일 악양·화개면을 시작으로 8일 양보·적량·고전면, 10일 금성·금남·진교면, 11일 횡천·청암면, 14일 옥종·북천면·하동읍 순으로 진행된다.
윤 군수의 순방에는 이갑재 도의원을 비롯해 기획감사실장, 농업기술센터소장, 도시건축과장, 건설교통과장 등 군청 간부공무원과 해당지역 군의원, 기관단체장, 마을이장, 주민 등 50여명 안팎이 참석한다.
윤 군수는 먼저 민선 6기 군정지표인 ‘새로운 하동, 더 큰 하동’ 실현을 위한 5대 군정 목표를 소개하고, 해당 읍.면으로부터 조직.인력 현황과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보고를 받는다. 그리고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민선 6기 군정에 바라는 건의사항과 각종 의견을 수렴해 군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 이번 순방에서는 해당지역 분회경노당을 찾아 어르신들이 생활하면서 격는 여러가지 불편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내 100살 이상 어르신 집을 방문해 위로 격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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