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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편집제작위원회 7월 회의
정희성  |  raggi@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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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7.1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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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편집국 6차 회의

<일시 : 7월 7일(월) 오전 10시/ 장소 : 본사 2층 편집국/ 참석자 : 편집국장 외 편집국 기자>




경남일보 편집제작위원회 7월 회의가 지난 7일 오전 10시 본사 편집국에서 정만석 편집국장을 비롯해 각 부서 데스크, 기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날 회의에서는 차별화된 기사 작성과 기획 취재건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정만석 편집국장은 “기획면을 외부 필진 등에 많이 의존하고 있다. 부서별로 기자들이 돌아가면서 기획취재를 해 줬으면 좋겠다. 내용은 레저, 교육, 사회 등 분야에 구애받지 말고 자유롭게 취재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기자들이 취재에 집중할 수 있도록 편집 등의 비취재 업무의 부담을 줄여 주겠다. 그 대신 차별화된 양질의 기사를 생산해 달라”고 덧붙였다.

김순철 서부권본부장은 “세월호 참사 이후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하지만 우리 사회 곳곳에는 아직도 안전불감증이 만연하다. 건물의 비상구에는 여전히 물건을 쌓아두고 공사현장에서도 안전사고가 빈발하다. 이 부문을 기획해 취재하는 것도 좋을 듯 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강진성 기자는 “그렇지 않아도 노동부·안전보건공단과 공동기획으로 특집시리즈를 준비 중이다. 산업현장은 사고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다. 진주노동지청 관내 사업장의 경우 재해율이 과거에 비해서는 감소했지만 전국평균(0.59·2013년 기준)에 비해 아직도 높은 수치(0.72)다. 특히 사고사망자수는 2012년 17명에서 2013년 25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대규모 사업장이 안전을 강화하고 있는 반면 소규모 사업장은 여전히 안전에 취약하다. 서부경남의 높은 산업재해는 이같은 소규모 사업장이 많은 특성이기도 하다”고 전했다.

이어 “산재를 낮추기 위해서는 산업별, 규모별 맞춤식 진단과 대책이 필요하다. 이에 경남일보·노동부·안전보건공단이 합동으로 서부경남 사업장의 실태를 진단하고, 모범 사업장을 통해 안전한 사업장 만들기를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나아가 산업재해를 낮추기 위한 전문가들의 의견도 종합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강동현 취재부장은 “기사와 함께 그래픽 등을 첨부해 지면의 내실화도 기하자”고 말했다.

정리=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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