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교육대학교(총장 김선유)는 지난 8일부터 3회에 걸쳐 MBC 문화방송에서 진행하는 ‘다문화 희망프로젝트, 우리는 한국인’ 프로그램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다문화 희망프로젝트, 우리는 한국인’은 다문화가정의 희망과 긍정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한국 사회에서 자신들의 꿈과 희망을 일궈 가는 다양한 다문화 가정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진주교대 다문화교육원(원장 이쌍재)은 2012년부터 이중언어강사 양성과정을 통해 64명의 이중언어강사를 양성했으며, 작년 12월에 개소해 올해 3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경남다문화체험센터에는 현재 약 1000여명의 학생과 일반인이 다녀갔다.
MBC는 이번 촬영을 통해 진주교대 다문화교육원의 다양한 다문화 지원사업들을 영상으로 화면에 담아 소개하게 된다.
한편 이번에 촬영된 프로그램은 오는 24일과 8월 14일 오전 5시10분에 MBC에서 방송된다.
‘다문화 희망프로젝트, 우리는 한국인’은 다문화가정의 희망과 긍정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한국 사회에서 자신들의 꿈과 희망을 일궈 가는 다양한 다문화 가정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진주교대 다문화교육원(원장 이쌍재)은 2012년부터 이중언어강사 양성과정을 통해 64명의 이중언어강사를 양성했으며, 작년 12월에 개소해 올해 3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경남다문화체험센터에는 현재 약 1000여명의 학생과 일반인이 다녀갔다.
MBC는 이번 촬영을 통해 진주교대 다문화교육원의 다양한 다문화 지원사업들을 영상으로 화면에 담아 소개하게 된다.
한편 이번에 촬영된 프로그램은 오는 24일과 8월 14일 오전 5시10분에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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