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호 태풍 ‘너구리’의 영향권에서 벗어난 10일 창원 천주산에서 바라본 하늘이 푸르게 빛나고 있다. 창원기상대는 낮 기온이 33도가 넘어가고 11일 낮 기온도 33도를 넘을 것으로 예상돼 폭염주의보를 검토 중이라며 장마 후 갑자기 찾아온 무더위에 건강관리를 당부 했다. 황선필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선필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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