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세종시 어진동에서 열린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특별본부 신사옥 입주식에서 이재영(오른쪽에서 7번째) LH 사장과 조현태(왼쪽에서 7번째) LH 세종특별본부장 등이 현판 제막을 하고 있다. LH 세종특별본부 세종시 원주민 보상 착수 시점인 2005년 12월부터 금남면 대평리 사옥에서 업무를 수행해 오다 최근 지상 3층·건물면적 8천402㎡ 규모의 신사옥으로 이전했다. LH 세종특별본부
|
|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