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소방서(서장 문병섭)는 18일부터 25일까지 관내 다중이용업소 중 추락위험이 있는 영업장에 대해 안전사고 방지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진주소방서는 1300여 개의 다중이용업소 중 지상 2층 이상에 위치한 다중이용업소 영업장에 대해 추락위험을 알리는 스티커를 제작해 부착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희성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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