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문화원(원장 장병석)은 지난 23일 문화기행 행사의 일환으로 거창군의 문화유적지와 추모공원을 탐방하며 문화재 보존방법과 발굴 형태 등을 고찰, 사천시 문화재의 발굴과 보존에 참고할 방침이다.
특히 문화센터와 박물관, 문화원, 무형문화재 전수관 등을 한자리에 모아 전통문화와 예술을 하나로 엮어 놓은 ‘거창 복합 문화단지’는 사천조명군총 성역화에 참고하기로 했다.
장병석 원장은 “ 인구 6만에 불과한 거창군이 추모공원과 문화단지 등 효율적인 문화와 역사 공간을 창출한 것은 사천시의 교훈으로 부족하지 않았다”며 “더 많은 시설들을 돌아보고 장점들을 모아 사천시 문화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문화센터와 박물관, 문화원, 무형문화재 전수관 등을 한자리에 모아 전통문화와 예술을 하나로 엮어 놓은 ‘거창 복합 문화단지’는 사천조명군총 성역화에 참고하기로 했다.
장병석 원장은 “ 인구 6만에 불과한 거창군이 추모공원과 문화단지 등 효율적인 문화와 역사 공간을 창출한 것은 사천시의 교훈으로 부족하지 않았다”며 “더 많은 시설들을 돌아보고 장점들을 모아 사천시 문화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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