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광도면새마을부녀회(회장 김남여)는 지난 26일 광도면 죽림리 한려자동차학원 앞에서부터 덕포교까지 도로변에 자란 잡초, 덩굴을 제거하는 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작업에는 부녀회원 30여 명이 함께해 무더위 속에 구슬땀을 흘렸다. 여름철 무성하게 자란 잡초, 덩굴로 도로 미관과 가로수 생육이 저해되고 있었으나 부녀회원들의 노력으로 깨끗한 도로환경으로 재탄생했다.
이날 작업에는 부녀회원 30여 명이 함께해 무더위 속에 구슬땀을 흘렸다. 여름철 무성하게 자란 잡초, 덩굴로 도로 미관과 가로수 생육이 저해되고 있었으나 부녀회원들의 노력으로 깨끗한 도로환경으로 재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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