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학교 한의과대학 지도교수 및 재학생 30여명이 25일부터 28일까지 산청군 차황면 복지회관에서 차황주민을 대상으로 한방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한방 의료봉사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차황면을 찾아 시침, 뜸, 부항 등 다양한 한방치료로 바쁜 농삿일로 자기 몸을 돌보지 못한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대구한의대 의료봉사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경복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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