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중증장애인 자립생활지원센터(지회장 장병철)가 지난 29일 지체장애인협회 사천시지회 사무실(사천시 노대길 178) 1층에서 문을 열었다.
중증장애인 자립생활지원센터는 현재 경남도내 12개소가 개소, 중증장애인 자립생활의 다양한 정보제공과 권익옹호활동, 동료상담, 자립생활기술훈련, 활동보조서비스 등을 제공, 장애인의 자립생활 역량강화와 다양한 지역사회 참여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시는 중증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개소에 따라 관내 7500여명 등록 장애인들에게 참여적이고 통합적인 생활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양질의 서비스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병철 사천시지회장은 “중증장애인 자립생활지원센터가 관내 장애인들의 자립에 초석이 되는 보금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중증장애인 자립생활지원센터는 현재 경남도내 12개소가 개소, 중증장애인 자립생활의 다양한 정보제공과 권익옹호활동, 동료상담, 자립생활기술훈련, 활동보조서비스 등을 제공, 장애인의 자립생활 역량강화와 다양한 지역사회 참여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시는 중증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개소에 따라 관내 7500여명 등록 장애인들에게 참여적이고 통합적인 생활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양질의 서비스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병철 사천시지회장은 “중증장애인 자립생활지원센터가 관내 장애인들의 자립에 초석이 되는 보금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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