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보컬 써니 킴과 호흡
통영국제음악재단 여름시즌 8월 공연의 시작은 조윤성 그룹이 맡는다.
오는 8월 2일 오후 7시30분 통영시민문화회관 소극장에서 ‘A Summer Jazz Night’를 주제로 열릴 이번 연주는 보컬리스트 써니 킴, 베이시스트 라이언 맥길리커디, 드러머 마누엘 바이얀드가 호흡을 맞춘다.
아르헨티나와 미국을 오가며 클래식과 재즈를 익힌 조윤성의 자유로운 피아노, 맑은 음색과 독창적 창법으로 로즈웰 러드 밴드의 보컬리스트로 뉴포트 재즈페스티 벌등 유수 재즈페스티벌에 참여한 써니킴의 보컬, 미국 재즈의 중심 맨해튼과 LA에서 활동한 라이언 맥길리커디와 마누엘 바이얀드는 동양과 서양, 멜로디와 리듬의 조화를 재즈를 통해 들려준다.
티켓은 전석 3만원으로 예매는 통영국제음악재단 전화예매(055-650-0471~3) 및 인터넷 인터파크, 티켓링크에서 가능하다. 통영시민은 지역민은 20% 할인이 가능하며 홈페이지 무료 회원가입으로 10%회원 할인 받을 수 있다.
오는 8월 2일 오후 7시30분 통영시민문화회관 소극장에서 ‘A Summer Jazz Night’를 주제로 열릴 이번 연주는 보컬리스트 써니 킴, 베이시스트 라이언 맥길리커디, 드러머 마누엘 바이얀드가 호흡을 맞춘다.
아르헨티나와 미국을 오가며 클래식과 재즈를 익힌 조윤성의 자유로운 피아노, 맑은 음색과 독창적 창법으로 로즈웰 러드 밴드의 보컬리스트로 뉴포트 재즈페스티 벌등 유수 재즈페스티벌에 참여한 써니킴의 보컬, 미국 재즈의 중심 맨해튼과 LA에서 활동한 라이언 맥길리커디와 마누엘 바이얀드는 동양과 서양, 멜로디와 리듬의 조화를 재즈를 통해 들려준다.
티켓은 전석 3만원으로 예매는 통영국제음악재단 전화예매(055-650-0471~3) 및 인터넷 인터파크, 티켓링크에서 가능하다. 통영시민은 지역민은 20% 할인이 가능하며 홈페이지 무료 회원가입으로 10%회원 할인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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