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수요일 오후 8시 진해야외공연장서 상영
무더위가 한창 기승을 부리는 8월, 진해문화센터(관장 김병준)가 진해야외공연장에서 한여름 밤에 만나는 세계 4대 뮤지컬 공연실황을 스크린으로 상영한다.
야외 이색 프로젝트로 기획된 ‘세계 4대 뮤지컬을 만나다’는 실내공연장을 벗어나 야외공연장에서 대형스크린을 통해 즐길 수 있는 진해만의 공연실황 상영 이색 프로젝트로 진해야외공연장의 맞춤형 특화 공연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상영 일정은 △8월 6일=놀라운 상상력이 만들어 낸 환상적인 고양이들의 놀이터 ‘캣츠’ △8월 13일=전 세계인을 사로잡은 아름다운 음악 ‘레미제라블’ △8월 20일=숨막히는 매혹의 판타지 ‘오페라의 유령’ △8월 27일=전쟁의 폐허에서 피어난 가슴시린 사랑 ‘미스사이공’ 등의 순서로 8월 총 4회 진행되며 매주 수요일 오후 8시에 상영된다.
문화센터 관계자는 “요즘 대형 뮤지컬의 고가 정책 고수와 경기침체로 유료 공연을 접하기 더욱 어려운 환경에 착안하여 평생 한번은 꼭 봐야할 ‘세계 4대 뮤지컬’ 공연 실황을 상영한다”고 밝히며, “어린이들에게는 생애 처음으로 접하는 유익한 공연이 잊지 못할 공연으로 기억되고, 어른들에게는 또 한 번의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선착순 자유좌석제로 진행된다. 또 야외 공연장의 날씨에 대비, 우의를 준비하고 있어 우천 시에도 정상 진행된다.
공연 문의는 진해문화센터 콜센터(055-719-7890)로 하면된다.
야외 이색 프로젝트로 기획된 ‘세계 4대 뮤지컬을 만나다’는 실내공연장을 벗어나 야외공연장에서 대형스크린을 통해 즐길 수 있는 진해만의 공연실황 상영 이색 프로젝트로 진해야외공연장의 맞춤형 특화 공연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상영 일정은 △8월 6일=놀라운 상상력이 만들어 낸 환상적인 고양이들의 놀이터 ‘캣츠’ △8월 13일=전 세계인을 사로잡은 아름다운 음악 ‘레미제라블’ △8월 20일=숨막히는 매혹의 판타지 ‘오페라의 유령’ △8월 27일=전쟁의 폐허에서 피어난 가슴시린 사랑 ‘미스사이공’ 등의 순서로 8월 총 4회 진행되며 매주 수요일 오후 8시에 상영된다.
문화센터 관계자는 “요즘 대형 뮤지컬의 고가 정책 고수와 경기침체로 유료 공연을 접하기 더욱 어려운 환경에 착안하여 평생 한번은 꼭 봐야할 ‘세계 4대 뮤지컬’ 공연 실황을 상영한다”고 밝히며, “어린이들에게는 생애 처음으로 접하는 유익한 공연이 잊지 못할 공연으로 기억되고, 어른들에게는 또 한 번의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선착순 자유좌석제로 진행된다. 또 야외 공연장의 날씨에 대비, 우의를 준비하고 있어 우천 시에도 정상 진행된다.
공연 문의는 진해문화센터 콜센터(055-719-7890)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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