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창환(사진 중앙) 합천군수가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를 방문, 조현룡(사진 왼쪽 두번째) 국회의원을 만나 합천군 상수도관망 정비사업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이날 하창환 군수는 세종시와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를 방문해 2015년 예산확보와 지역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적극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하창환 군수는 “지역 현안 사업인 상수도관망 정비사업은 노후상수도 교체, 노후정수장 정비, 농어촌 생활용수개발 등 먹는 물과 관련한 1000억 규모의 사업이다”며 “국비확보를 위해 지역 국회의원과 지역 출신 중앙부처 공무원, 출향인사 등 모든 역량을 동원해 예산확보에 총력을 쏟을 방침이다”고 밝혔다.
이날 하창환 군수는 세종시와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를 방문해 2015년 예산확보와 지역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적극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하창환 군수는 “지역 현안 사업인 상수도관망 정비사업은 노후상수도 교체, 노후정수장 정비, 농어촌 생활용수개발 등 먹는 물과 관련한 1000억 규모의 사업이다”며 “국비확보를 위해 지역 국회의원과 지역 출신 중앙부처 공무원, 출향인사 등 모든 역량을 동원해 예산확보에 총력을 쏟을 방침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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