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무더위와 함께 불안정한 대기상태로 하늘에는 예쁜 손님이 찾아왔다. 31일 오후 진주시 주약동에서 상대동쪽으로 바라본 하늘에 뭉게구름이 손에 잡힐듯 가깝게 느껴진다. 이와 같은 뭉게구름은 차가운 윗쪽 공기와 지면의 따뜻한 공기가 만나면서 생기는 현상으로 곳에 따라 소나기를 동반하는 특징이 있다.오태인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태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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