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림초등학교(교장 배한권)가 경남 초등 체육발전의 큰 획을 그었다.
태릉선수촌의 스포츠과학연구원에서 2014년 3월부터 전국대회에 상위 입상한 체육영재 유도선수를 대상으로 실시한 전문 체력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전국 유소년 꿈나무 대표선수를 최종 발표했다
선발된 죽림초 5학년 김민규, 6학년 추승빈 선수는 경남 도내 초등학생으로는 최초로 선발됐다.
전국 유소년 꿈나무 대표선수로 뽑힌 김민규(5학년), 추승빈(6학년) 선수는 각종 전국 대회에서 우승하는 등 발군의 기량을 보이고 있으며 훈련태도가 성실하고 항상 최선을 다하는 훌륭한 선수로 알려져 있다.
지도교사는 “지금처럼 열심히 정진한다면 대한민국을 빛낼 큰 선수가 될 것이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특히, 김민규 선수는 2014 제30회 교보생명컵 전국 유도대회에서 입상한 최설빈(-36kg 3위 5학년), 추승빈(-60kg 2위 6학년) 등과 함께 전국대회에서 경기도, 강원도 6학년 대표를 꺾고 준우승을 했다
김민규 선수는 “전국 유소년 꿈나무 대표선수로서 열심히 훈련하여 내년 전국소년체전에서 금메달을 꼭 따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태릉선수촌의 스포츠과학연구원에서 2014년 3월부터 전국대회에 상위 입상한 체육영재 유도선수를 대상으로 실시한 전문 체력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전국 유소년 꿈나무 대표선수를 최종 발표했다
선발된 죽림초 5학년 김민규, 6학년 추승빈 선수는 경남 도내 초등학생으로는 최초로 선발됐다.
전국 유소년 꿈나무 대표선수로 뽑힌 김민규(5학년), 추승빈(6학년) 선수는 각종 전국 대회에서 우승하는 등 발군의 기량을 보이고 있으며 훈련태도가 성실하고 항상 최선을 다하는 훌륭한 선수로 알려져 있다.
지도교사는 “지금처럼 열심히 정진한다면 대한민국을 빛낼 큰 선수가 될 것이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특히, 김민규 선수는 2014 제30회 교보생명컵 전국 유도대회에서 입상한 최설빈(-36kg 3위 5학년), 추승빈(-60kg 2위 6학년) 등과 함께 전국대회에서 경기도, 강원도 6학년 대표를 꺾고 준우승을 했다
김민규 선수는 “전국 유소년 꿈나무 대표선수로서 열심히 훈련하여 내년 전국소년체전에서 금메달을 꼭 따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