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탈박물관(관장 이도열)은 지난 1일 ‘타임머신 탐험대-고성의 전설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고성군 관내 곳곳의 문화유산들을 돌아보는 투어 프로그램을 가졌다.
군민 40명이 참가한 이날 프로그램은 고성읍성터 내에 남아있는 창거리샘(우물)에서부터 시작해 대가면 효자 이평 불망비, 척정리 은행나무와 갈천서원을 거쳐 연화산 옥천사, 마암면 석마리 석마, 당항포 해전의 현장 등에 얽힌 전설과 역사들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군민 40명이 참가한 이날 프로그램은 고성읍성터 내에 남아있는 창거리샘(우물)에서부터 시작해 대가면 효자 이평 불망비, 척정리 은행나무와 갈천서원을 거쳐 연화산 옥천사, 마암면 석마리 석마, 당항포 해전의 현장 등에 얽힌 전설과 역사들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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