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진주지소(소장 김대기)는 지난 4일 법사랑 보호복지위원협의회 김진안 위원장이 생활관에 세탁기(28만원)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김진안 위원장은 지난 7월 법사랑 보호복지위원협의회 정기모임에서 생활관에서 사용하고 있는 세탁기가 고장이 나서 사용을 못하고 있다는 소리를 전해듣고 세탁기 기증의사를 알려왔다.
김 위원장은 “장마철 빨래를 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여 세탁기를 기증하였다”며 “작은 선물이지만 생활관에서 생활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진안 위원장은 지난 7월 법사랑 보호복지위원협의회 정기모임에서 생활관에서 사용하고 있는 세탁기가 고장이 나서 사용을 못하고 있다는 소리를 전해듣고 세탁기 기증의사를 알려왔다.
김 위원장은 “장마철 빨래를 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여 세탁기를 기증하였다”며 “작은 선물이지만 생활관에서 생활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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