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는 오는 8일 오후 인문관 201 강의실에서 ‘미세스 다웃파이어’의 원작자이며 영국의 대표적인 아동문학 작가인 ‘앤 파인(Anne Fine)’ 초청강연을 갖는다.
앤 파인 씨는 카네기상, 휘트브레드 아동문학상 등 저명한 아동문학상을 휩쓸며 2001년 두 번째 영국 계관 아동문학가로 선정된 바 있다. 2003년에는 대영제국훈작사(OBE)를 수여한 영국의 대표적인 아동문학 작가며 한국에서도 많은 독자를 가지고 있다.
그녀의 작품은 항상 유쾌하지만 도발적이면서 직설적이며 평범한 가족의 삶을 매우 솔직하게 그려내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대표작은 ‘떠버리 루이스’, ‘완벽하게 행복한 날’ 등이 있다.
앤 파인 씨의 강연 주제는 ‘복잡함의 베일을 벗기기’이다. 창원 시민과 독자, 대학생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강연 후 참석자들과 질의 시간도 가지며, 저자 사인회도 갖는다.
앤 파인 씨는 카네기상, 휘트브레드 아동문학상 등 저명한 아동문학상을 휩쓸며 2001년 두 번째 영국 계관 아동문학가로 선정된 바 있다. 2003년에는 대영제국훈작사(OBE)를 수여한 영국의 대표적인 아동문학 작가며 한국에서도 많은 독자를 가지고 있다.
그녀의 작품은 항상 유쾌하지만 도발적이면서 직설적이며 평범한 가족의 삶을 매우 솔직하게 그려내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대표작은 ‘떠버리 루이스’, ‘완벽하게 행복한 날’ 등이 있다.
앤 파인 씨의 강연 주제는 ‘복잡함의 베일을 벗기기’이다. 창원 시민과 독자, 대학생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강연 후 참석자들과 질의 시간도 가지며, 저자 사인회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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