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중앙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은 ‘중앙데이(Jungang Day)’라는 명칭으로 ‘매월 15일은 진해중앙시장에서 장보는 날’로 선정해 정기문화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중앙시장의 중앙(中央)에 의미를 부여하여 한 달의 중앙 15일을 시장가는 날로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지정한 것이다. 특히 이번 8월 13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여름방학을 맞아 시장을 찾은 어른과 아이들이 함께 다양한 물놀이행사를 즐길 예정이다. 매월 15일 진행하는 중앙데이를 8월 15일 광복절인 관계로 8월 13일로 앞당겨 진행한다.
이번 중앙데이는 여름방학과 함께 휴가시즌을 맞이하여 시장을 찾은 어른과 아이들이 진해중앙시장 분수광장에서 시원한 그늘막아래 분수쇼와 함께 물풍선 던지기, 물총으로 상품맞추기 외 게임3종 등 분수쇼를 중심으로 흥겨운 공연과 경매이벤트를 진행해 ‘진해중앙시장에서 장도보고, 즐기는 시장으로 한여름 무더위를 날려버리는 ‘물놀이 한마당’ 행사가 진행된다.
우리 지역의 트로트가수들의 흥겨운 공연과 함께 롯데마트와 상인회가 상생 협약을 맺어 롯데마트와 진해중앙시장 상인들의 협조로 물품을 제공받아 진행되는 경매이벤트는 물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그 수익금을 모아 연말에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할 예정이다.
게임과 이벤트는 진해중앙시장에서 구입한 상품 및 영수증을 제시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전통시장상품권과 홍보기념품을 증정하는 등 즐기고 나누는 풍성한 행사가 기대된다.
남희종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장은 “진해중앙시장을 단순히 물건만 사고 파는 시장에서 진해의 원도심문화와 함께 전통시장의 먹거리와 아이들과 함게 보고 즐기는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진행하기로 하였다” 며 “시장의 잠재고객인 아이들에게 전통시장에 대한 거리감을 좁혀 전통시장이 재미있는 곳이란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갈 수 있도록 하는 좋은 기회”라고 전했다.
이는 중앙시장의 중앙(中央)에 의미를 부여하여 한 달의 중앙 15일을 시장가는 날로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지정한 것이다. 특히 이번 8월 13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여름방학을 맞아 시장을 찾은 어른과 아이들이 함께 다양한 물놀이행사를 즐길 예정이다. 매월 15일 진행하는 중앙데이를 8월 15일 광복절인 관계로 8월 13일로 앞당겨 진행한다.
이번 중앙데이는 여름방학과 함께 휴가시즌을 맞이하여 시장을 찾은 어른과 아이들이 진해중앙시장 분수광장에서 시원한 그늘막아래 분수쇼와 함께 물풍선 던지기, 물총으로 상품맞추기 외 게임3종 등 분수쇼를 중심으로 흥겨운 공연과 경매이벤트를 진행해 ‘진해중앙시장에서 장도보고, 즐기는 시장으로 한여름 무더위를 날려버리는 ‘물놀이 한마당’ 행사가 진행된다.
우리 지역의 트로트가수들의 흥겨운 공연과 함께 롯데마트와 상인회가 상생 협약을 맺어 롯데마트와 진해중앙시장 상인들의 협조로 물품을 제공받아 진행되는 경매이벤트는 물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그 수익금을 모아 연말에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할 예정이다.
게임과 이벤트는 진해중앙시장에서 구입한 상품 및 영수증을 제시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전통시장상품권과 홍보기념품을 증정하는 등 즐기고 나누는 풍성한 행사가 기대된다.
남희종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장은 “진해중앙시장을 단순히 물건만 사고 파는 시장에서 진해의 원도심문화와 함께 전통시장의 먹거리와 아이들과 함게 보고 즐기는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진행하기로 하였다” 며 “시장의 잠재고객인 아이들에게 전통시장에 대한 거리감을 좁혀 전통시장이 재미있는 곳이란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갈 수 있도록 하는 좋은 기회”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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