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 남산초등학교(교장 김쌍순)가 ‘제 47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남녀학생종별 탁구대회’에서 초등학교 남자 단체전 3위를 차지했다.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경북 영천실내체육관에서 지난 4~8일까지 5일간 열린 이번 대회에서 남산초등학교는 4강에서 성환초등학교와 치열한 접전 끝에 1-3으로 아깝게 패해 3위에 만족해야 했다.
남산초등학교 탁구부는 탁구 꿈나무들의 견문을 넓히고 기량 향상에 목적을 둔 이번 대회에서 아쉽게 3위를 달성했으나 지난 7월 열린 교보생명컵 전국탁구대회에서 우승하는 등 각종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탁구 꿈나무학교로 인정받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경북 영천실내체육관에서 지난 4~8일까지 5일간 열린 이번 대회에서 남산초등학교는 4강에서 성환초등학교와 치열한 접전 끝에 1-3으로 아깝게 패해 3위에 만족해야 했다.
남산초등학교 탁구부는 탁구 꿈나무들의 견문을 넓히고 기량 향상에 목적을 둔 이번 대회에서 아쉽게 3위를 달성했으나 지난 7월 열린 교보생명컵 전국탁구대회에서 우승하는 등 각종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탁구 꿈나무학교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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