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인천항 제1부두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해외 성화 도착 환영식에서 최장현 위동항운 사장이 선장으로부터 전달받은 성화를 들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성화는 지난 9일 인도 뉴델리국립경기장에서 채화된 성화로 이날 오후 강화도 마니산 참성단에서 피운 성화와 합화, ‘아시아 미래의 불’로 거듭난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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