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화개면 쌍계초등학교(교장 황영숙)는 11일부터 2주간 3∼6학년 희망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중 ‘쌍계골,어깨동무 통합캠프’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쌍계골 어깨동무 통합캠프는 ▲국어·수학 과목의 기초를 다지는 학력캠프 ▲스마트 원격 원어민을 활용한 영어화상 수업과 톡톡 영어 두드림 핸드북을 활용한 영어캠프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더욱 키우는 풍물과 합주를 활용한 신나는 음악캠프를 합친 것이다.
방학동안 뒤처지는 학생들이 없도록 학력을 키워주고 자신의 끼와 재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해주는 등 여러 영역을 통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쌍계골 어깨동무 통합캠프는 ▲국어·수학 과목의 기초를 다지는 학력캠프 ▲스마트 원격 원어민을 활용한 영어화상 수업과 톡톡 영어 두드림 핸드북을 활용한 영어캠프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더욱 키우는 풍물과 합주를 활용한 신나는 음악캠프를 합친 것이다.
방학동안 뒤처지는 학생들이 없도록 학력을 키워주고 자신의 끼와 재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해주는 등 여러 영역을 통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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