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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메모]종만생종 벼 이삭도열병 적기방제
경남일보  |  smworld17@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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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8.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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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물 병해충방제가 절실히 요구되는 시기다.

한창 이삭이 패고 있는 중만생종 벼의 이삭도열병 적기방제에 유의하고 밭작물 병해충과 우리지역의 김장 채소 적기파종, 그리고 고품질 과일 생산을 위해 적기수확과 하절기 가축사양관리에 적극 힘쓴다.

■ 벼농사

도내 83.5% 정도 재배되고 있는 중만생종 벼가 지금 한창 이삭이 패는 시기로 이삭도열병은 한번 걸리게 되면 바로 수량감소로 이어지기 때문에 이삭이 팰 때부터 팬 후 10일까지가 가장 많이 발생된다. 이 때문에 적기에 방제는 필수적이다. 이삭도열병 적기 방제는 이삭이 1~2개 패기 시작할 때 침투 이행성 유제나 수화제로 1차 방제한다. 1차 방제후 5~7일경에 2차 방제로 완벽한 예방위주 방제가 되도록 하되 도열병 상습지나 도열병에 약한 품종의 벼논은 반드시 특별 방제토록 한다.

■ 밭농사

밭작물은 습해에 약하므로 밭고랑에 물이 고이는 일이 없도록 배수로를 잘 정비해 준다.

참깨는 줄기 아랫부분의 꼬투리가 2~3개 갈라지는 때가 수확 적기이므로 시기를 놓치지 말고 수확해서 품질 좋은 참깨를 생산토록 한다.

■ 채소

경남의 가을 무·배추 파종기가 처서 무렵인 8월 하순경이므로 적기에 파종토록 하고 10a당 파종량은 무 점뿌림때 1L, 줄뿌림때는 2ℓ, 배추 육묘재배는 0.7㎗를 파종한다.

특히 배추는 반드시 육묘재배를 하고 육묘상은 망사터널을 설치해 바이러스병을 예방한다. 고온다습하고 통풍이 잘 되지 않는 고추밭에서는 탄저병, 담배나방 등 병해충이 많이 발생하므로 방제를 철저히 한다.

■ 과수

수확기에 접어든 과일은 적기에 수확하고 색깔보다는 당도, 맛, 향기 등 품질을 잘 살펴서 수확한다.

수확된 과일은 즉시 그늘에서 식힌 다음 포장하거나 저장토록 해서 고품질의 과일을 생산토록 한다. 요즘 가장 많이 수확되고 있는 포도는 착색시작부터 약 20일정도 지나 잘 익은 것만 골라 수확한다. 또 껍질의 흰가루가 닦이게 되면 상품성이 떨어지게 되므로 흰가루가 닦이지 않도록 주의한다.

■ 축산

여름철 젖소는 고온 다습으로 인해 심한 스트레스를 받아 식욕감퇴와 더불어 체온조절을 위해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기 때문에 사료 섭취량을 최대한 늘려 주도록 한다.

담근먹이 만들기 적기는 벼과 목초의 경우 이삭이 나올 때와 콩과 목 초는 꽃이 1/2정도 피었을 때 옥수수는 황숙기인 잎이 2~3매가 말랐을 때 수확하여 최대한 담근먹이를 많이 만들어 양질의 조사료를 충분히 확보하도록 한다.
/제공=경상남도 농업기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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