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진주남강유등축제를 찾는 외국인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 외국어 통역 자원봉사자를 9월 3일까지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영어, 일어, 중국어, 스페인어 등 외국어에 능통한 통역 자원봉사자 30여명이다. 축제·행사 등에 안내와 통역경험이 있는 사람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대상자는 진주남강유등축제 기간 중에 근무가 가능하며 만 18세이상인 사람으로 책임감과 봉사정신이 투철하고 외국인 관광객과 통역이 가능한 자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시 홈페이지 새소식 공고·고시란에 게시돼 있으며 이메일, 팩스, 우편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최종 선발결과는 내달 5일 개별통지(SMS)하고 시 홈페이지 게시판에 게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진주남강유등축제가 성공한 밑바탕에는 자원봉사자의 열정과 참여가 있었다”며 “캐나다, 미국, 멕시코 진출 등 글로벌축제로 나아가는 진주남강유등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진주남강유등축제는 오는 10월 1일부터 12일까지 진주성 및 진주남강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모집분야는 영어, 일어, 중국어, 스페인어 등 외국어에 능통한 통역 자원봉사자 30여명이다. 축제·행사 등에 안내와 통역경험이 있는 사람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대상자는 진주남강유등축제 기간 중에 근무가 가능하며 만 18세이상인 사람으로 책임감과 봉사정신이 투철하고 외국인 관광객과 통역이 가능한 자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시 홈페이지 새소식 공고·고시란에 게시돼 있으며 이메일, 팩스, 우편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최종 선발결과는 내달 5일 개별통지(SMS)하고 시 홈페이지 게시판에 게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진주남강유등축제가 성공한 밑바탕에는 자원봉사자의 열정과 참여가 있었다”며 “캐나다, 미국, 멕시코 진출 등 글로벌축제로 나아가는 진주남강유등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진주남강유등축제는 오는 10월 1일부터 12일까지 진주성 및 진주남강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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