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고성군지회(회장 김성진)는 한가위를 앞두고 25일부터 내달 2일까지 ‘한가위 쌀 한줌 나누기’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민족 고유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과 도움이 필요한 복지시설에 사랑의 손길을 전하기 위해 실시하는 이번 운동은 쌀 1만 2000kg을 목표로 14개 읍·면별 새마을단체에서 쌀을 모은다.
김성진 회장은 “십시일반으로 모으는 쌀이라 더 의미가 깊다”며 “모인 쌀은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해 따뜻하고 인정이 넘치는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돕겠다”고 설명했다.
민족 고유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과 도움이 필요한 복지시설에 사랑의 손길을 전하기 위해 실시하는 이번 운동은 쌀 1만 2000kg을 목표로 14개 읍·면별 새마을단체에서 쌀을 모은다.
김성진 회장은 “십시일반으로 모으는 쌀이라 더 의미가 깊다”며 “모인 쌀은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해 따뜻하고 인정이 넘치는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돕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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