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TV는 상암동 이전을 기념한 특집드라마 ‘터닝 포인트’를 내달 4일 밤 11시15분에 방송한다.
이종혁과 신다은이 주연을 맡은 ‘터닝포인트’에는 ‘MBC 상암시대 개막 특집극’이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드라마는 만년 재연배우 염동일이 우연히 인생의 첫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종혁이 염동일을, 신다은이 염동일의 여동생이자 매니저를 연기한다. 또 걸그룹 레인보우의 재경이 공주병에 걸린 톱스타 맹난영으로 출연한다.
연합뉴스
이종혁과 신다은이 주연을 맡은 ‘터닝포인트’에는 ‘MBC 상암시대 개막 특집극’이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드라마는 만년 재연배우 염동일이 우연히 인생의 첫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종혁이 염동일을, 신다은이 염동일의 여동생이자 매니저를 연기한다. 또 걸그룹 레인보우의 재경이 공주병에 걸린 톱스타 맹난영으로 출연한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