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듀오 클럽소울이 재능나눔 콘서트를 해왔던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클럽소울은 그동안 결식아동, 독거노인, 불우이웃, 돕기 등 자신들이 가진 음악적 재능으로 많은 이들에게 웃음과 행복을 선사해 주위로부터 따뜻한 격려를 많이 받았다고 전했다.
클럽소울의 멤버 안수현과 서현진은 “데뷔전 연습생 시절부터 회사에서 주최하는 재능 나눔 콘서트에 참가를 했었는데, 데뷔 후에도 변함없이 자신의 재능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작은 웃음이라도 나눌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클럽소울은 최근 KBS 드라마 순금의 땅 OST ‘사랑인가요’를 불러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한편 클럽소울은 내년 초 한국과 아시아 시장에 정식 데뷔를 준비 중인 실력파 신예이다.
클럽소울은 그동안 결식아동, 독거노인, 불우이웃, 돕기 등 자신들이 가진 음악적 재능으로 많은 이들에게 웃음과 행복을 선사해 주위로부터 따뜻한 격려를 많이 받았다고 전했다.
클럽소울의 멤버 안수현과 서현진은 “데뷔전 연습생 시절부터 회사에서 주최하는 재능 나눔 콘서트에 참가를 했었는데, 데뷔 후에도 변함없이 자신의 재능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작은 웃음이라도 나눌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클럽소울은 최근 KBS 드라마 순금의 땅 OST ‘사랑인가요’를 불러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한편 클럽소울은 내년 초 한국과 아시아 시장에 정식 데뷔를 준비 중인 실력파 신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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