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부터 ‘제1회 창원꿈나무사격대회’ 개최
전국 사격꿈나무들의 축제의 장이 될 제1회 창원 꿈나무사격대회가 오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4일간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다.
창원시가 주최하고 경남사격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2018년 제52회 세계사격선수권대회 창원 유치를 기념하고, 사격 붐 조성과 차세대 인재 발굴 육성지원을 위해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전국 초중고 110개 팀 선수 690명과 임원 100여 명 등 800여 명이 참가한다. 경남선수들은 공기소총에 37명, 공기권총에 46명 등 83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한편 개회식은 28일 오후 6시30분 창원 미래웨딩캐슬에서 열릴 예정이다.
창원시가 주최하고 경남사격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2018년 제52회 세계사격선수권대회 창원 유치를 기념하고, 사격 붐 조성과 차세대 인재 발굴 육성지원을 위해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전국 초중고 110개 팀 선수 690명과 임원 100여 명 등 800여 명이 참가한다. 경남선수들은 공기소총에 37명, 공기권총에 46명 등 83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한편 개회식은 28일 오후 6시30분 창원 미래웨딩캐슬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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