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도동초등학교(교장 옥완석)가 27일 개최된 초등교실수업개선 학습지도연구본선대회에서 1등급, 2등급을 수상했다.
학교 및 교육청 예선대회를 통과한 도동초등학교 3명의 교사는 연구와 연찬을 거듭한 결과 이승현 교사는 5학년 영어과에서 1등급을, 장세정 교사는 6학년 사회과에서 2등급을, 문혜미 교사는 2학년 즐거운 생활과에서 2등급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교실수업개선 학습지도 연구대회는 초등교사의 수업능력 향상과 교육과정 충실화를 위해 매년 시행되는 연구대회이다.
참가 교사들은 동료 교사들과 소통하여 창의적인 공동사고를 이끌어내어 질적인 수업향상을 꾀하고 지역, 학교, 학생의 여건과 수준을 감안한 수업내용과 방법을 재구성하는 등 ‘배우며 연구하는 학교’분위기를 만드는 기회의 장이다.
이승현 교사는 “평소 교실수업개선을 위해 교내 자율장학이 활성화되어 있고, 주1회 학습지도를 위한 교사연수가 실시되어 이와 같은 성과를 이루어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학교 및 교육청 예선대회를 통과한 도동초등학교 3명의 교사는 연구와 연찬을 거듭한 결과 이승현 교사는 5학년 영어과에서 1등급을, 장세정 교사는 6학년 사회과에서 2등급을, 문혜미 교사는 2학년 즐거운 생활과에서 2등급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교실수업개선 학습지도 연구대회는 초등교사의 수업능력 향상과 교육과정 충실화를 위해 매년 시행되는 연구대회이다.
참가 교사들은 동료 교사들과 소통하여 창의적인 공동사고를 이끌어내어 질적인 수업향상을 꾀하고 지역, 학교, 학생의 여건과 수준을 감안한 수업내용과 방법을 재구성하는 등 ‘배우며 연구하는 학교’분위기를 만드는 기회의 장이다.
이승현 교사는 “평소 교실수업개선을 위해 교내 자율장학이 활성화되어 있고, 주1회 학습지도를 위한 교사연수가 실시되어 이와 같은 성과를 이루어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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