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이연근 대표이사와 김철수 진주예총회장, 박인기 진주세무서장이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들은 28일 오후 루게릭 환우들의 완치를 기원하며 본사 정문에서 얼음물을 뒤집어 썼다.
세 사람은 경남문화예술회관 서영수 관장으로부터 지목을 받았다.
이날 이연근 대표이사는 김경수 재진 산청군 향후회장, 제정인 고성 제정인내과 원장, 윤효석 한국서예협회 경남지회장을, 김철수 예총회장은 진주음악협회 김선화 지부장, 문인협회 주강홍 회장, 연예협회 심성룡 회장을 다음 주자로 지목했다.
또 박인기 진주세무서장은 박영제 진주세무사 대표, 강동호 공인회계사 대표, 이병국 동현건설 사장을 지목했다..
이들은 28일 오후 루게릭 환우들의 완치를 기원하며 본사 정문에서 얼음물을 뒤집어 썼다.
세 사람은 경남문화예술회관 서영수 관장으로부터 지목을 받았다.
이날 이연근 대표이사는 김경수 재진 산청군 향후회장, 제정인 고성 제정인내과 원장, 윤효석 한국서예협회 경남지회장을, 김철수 예총회장은 진주음악협회 김선화 지부장, 문인협회 주강홍 회장, 연예협회 심성룡 회장을 다음 주자로 지목했다.
또 박인기 진주세무서장은 박영제 진주세무사 대표, 강동호 공인회계사 대표, 이병국 동현건설 사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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