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는 시 금고 운영 금융기관 선정을 위해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한다
현재 통영시 제1금고는 농협이 맡고 있고, 제2금고는 경남은행이 책임지고 있으나 12월 31일 계약이 만료된다.
통영시는 ‘금고 지정 심의위원회’를 열어 이르면 9월 말에 최종 선정할 계획이며 심사결과 1위는 제1금고, 2위는 제2금고로 각각 지정된다. 계약 기간은 2015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4년이다.
시 금고 규모는 일반회계·특별회계·기금 운용을 맡는 제1금고가 1270억원, 인재육성기금·여성정책발전기금·재난관리기금을 맡는 제2금고가 150억원 정도다.
현재 통영시 제1금고는 농협이 맡고 있고, 제2금고는 경남은행이 책임지고 있으나 12월 31일 계약이 만료된다.
통영시는 ‘금고 지정 심의위원회’를 열어 이르면 9월 말에 최종 선정할 계획이며 심사결과 1위는 제1금고, 2위는 제2금고로 각각 지정된다. 계약 기간은 2015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4년이다.
시 금고 규모는 일반회계·특별회계·기금 운용을 맡는 제1금고가 1270억원, 인재육성기금·여성정책발전기금·재난관리기금을 맡는 제2금고가 150억원 정도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