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까지 도청·경남농협서 장터 운영
경남도와 경남농협이 1일부터 5일까지 추석 맞이 ‘우리 농축산물 한마당 장터’를 개설한다.
도청 광장과 경남농협지역본부 앞마당에서 동시 개장하는 ‘우리 농축산물 한마당 장터’는 제수용품과 선물세트 등을 10~30% 저렴하게 판매하게 된다.
경남도청 잔디광장에서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 간 도내 시·군에서 추천된 우수 농특산물 생산농가와 가공업체 80여개가 직접 참여하는 직거래장터를 개장하고 오는 5일은 경남농협지역본부 앞(창원시청광장 옆) 금요직거래장터에서 추석맞이 특별장터를 개장한다.
특히 경남도청 직거래장터에서는 등심, 갈비, 모듬곰거리 등 축산물과 사과, 배 등 과일류, 신선농산물 등 다양한 추석 성수품목을 시중가 보다 20%~30% 할인판매할 계획이다.
또한 1일부터 5일까지 경남농협지역본부 1층에서는 직거래 장터와는 별도로 사과, 배, 포도 등 과일코너와 한과류, 민속주, 홍삼ㆍ수삼세트 등 지역특산코너와 고사리, 도라지 등 다양한 제수용품 및 선물세트 판매한다.
경남농협 김진국 본부장은 “추석을 맞이하여 개장하는 이번 장터는 직거래를 통한 소비자 물가안정을 기함과 동시에 우리 농축산물 소비촉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남농협은 직거래장터 활성화를 통해 농축산물 유통구조 개선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도청 광장과 경남농협지역본부 앞마당에서 동시 개장하는 ‘우리 농축산물 한마당 장터’는 제수용품과 선물세트 등을 10~30% 저렴하게 판매하게 된다.
경남도청 잔디광장에서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 간 도내 시·군에서 추천된 우수 농특산물 생산농가와 가공업체 80여개가 직접 참여하는 직거래장터를 개장하고 오는 5일은 경남농협지역본부 앞(창원시청광장 옆) 금요직거래장터에서 추석맞이 특별장터를 개장한다.
특히 경남도청 직거래장터에서는 등심, 갈비, 모듬곰거리 등 축산물과 사과, 배 등 과일류, 신선농산물 등 다양한 추석 성수품목을 시중가 보다 20%~30% 할인판매할 계획이다.
또한 1일부터 5일까지 경남농협지역본부 1층에서는 직거래 장터와는 별도로 사과, 배, 포도 등 과일코너와 한과류, 민속주, 홍삼ㆍ수삼세트 등 지역특산코너와 고사리, 도라지 등 다양한 제수용품 및 선물세트 판매한다.
경남농협 김진국 본부장은 “추석을 맞이하여 개장하는 이번 장터는 직거래를 통한 소비자 물가안정을 기함과 동시에 우리 농축산물 소비촉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남농협은 직거래장터 활성화를 통해 농축산물 유통구조 개선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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