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에 고향을 방문하는 자식들 생각에 백발의 어머니는 양손 가득 시장을 봤지만 힘든줄도 모른다. 3일 오후 진주시 중앙유등시장 앞 버스정류장에 양손 가득 시장보기를 끝낸 어머님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오태인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태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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