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창원캠퍼스(학장 박희옥) ‘더하기 봉사단’은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창원캠퍼스는 교직원 15명은 도계동에 위치한 마음의 집을 방문하여 평소 일반 봉사자들이 하기 힘든 정원조경작업 및 실내외 청소 등을 실시했다.
“자주 오지 못해 미안하다며 그래도 소박한 마음들이 모여 이웃에 대한 관심을 작은 사랑으로 나눌 수 있어 행복하다”는 참가 교직원의 말처럼, 창원캠퍼스는 해마다 지역사회의 소외된 계층과 복지시설을 찾아 봉사활동과 함께 교직원들의 성금을 기부해 왔다. 올해 추석에는 전 교직원들이 참여하여 모금된 성금 150만원을 창원지역 내 노인복지시설 ‘마음의 집’과 성폭력피해여성복지시설‘해바라기 쉼자리’에 전달했다.
박희옥 학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대학으로서 지역 내 사회적 소외계층에 대한 교육훈련은 물론이고,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성금 기부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5일에는 교직원 청렴봉사활동 동아리인 소금꽃과 초록회가 아동복지시설 ‘에디슨 지역아동센터’등 6곳을 찾아 과일상자 등을 전달해 훈훈한 정을 나눴다.
창원캠퍼스는 교직원 15명은 도계동에 위치한 마음의 집을 방문하여 평소 일반 봉사자들이 하기 힘든 정원조경작업 및 실내외 청소 등을 실시했다.
“자주 오지 못해 미안하다며 그래도 소박한 마음들이 모여 이웃에 대한 관심을 작은 사랑으로 나눌 수 있어 행복하다”는 참가 교직원의 말처럼, 창원캠퍼스는 해마다 지역사회의 소외된 계층과 복지시설을 찾아 봉사활동과 함께 교직원들의 성금을 기부해 왔다. 올해 추석에는 전 교직원들이 참여하여 모금된 성금 150만원을 창원지역 내 노인복지시설 ‘마음의 집’과 성폭력피해여성복지시설‘해바라기 쉼자리’에 전달했다.
박희옥 학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대학으로서 지역 내 사회적 소외계층에 대한 교육훈련은 물론이고,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성금 기부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5일에는 교직원 청렴봉사활동 동아리인 소금꽃과 초록회가 아동복지시설 ‘에디슨 지역아동센터’등 6곳을 찾아 과일상자 등을 전달해 훈훈한 정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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