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의령군수배 토요애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가 오는 13일 의령읍 서동생활체육공원 테니스장과 보조구장에서 개최된다.
의령군테니스협회(회장 박동철)가 주최하고, 의령토요애테니스클럽(회장 김민수)에서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250개 팀 500여명이 참가한다.
예선전은 3개 팀 1조로 리그를 거쳐 조 1, 2위가 본선에 진출하여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이 대회는 의령군의 대표 브랜드인 ‘토요애’를 널리 알리고 테니스 동호인들의 친목도모를 위해 매년 개최해오고 있다.
의령군테니스협회(회장 박동철)가 주최하고, 의령토요애테니스클럽(회장 김민수)에서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250개 팀 500여명이 참가한다.
예선전은 3개 팀 1조로 리그를 거쳐 조 1, 2위가 본선에 진출하여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이 대회는 의령군의 대표 브랜드인 ‘토요애’를 널리 알리고 테니스 동호인들의 친목도모를 위해 매년 개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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