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P화력발전소 사천시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사천시 등대길 55(서금동) 2층에 사무실(약 50㎡)을 마련하고 지난 12일 오후 5시 개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사진>
이날 대책위(위원장 문정열)는 원활한 운영을 위한 자체 규약을 정하고, 4개 분야 분과위원회를 구성해 체계적인 대응전략을 논의했다.
대책위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시민요구사항을 적극 수렴, 최종안 결정 후 고성그린파워(주) 본사를 방문해 권순영 CEO를 직접 면담하고 요구사항을 전달할 계획이다.
사천시 관계자는 “재구성된 대책위가 NSP 화력발전소의 건립으로 인한 실질적 피해를 입게 되는 사천시 주민들을 대변해 명분과 실리를 찾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책위의 효율적인 활동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이날 대책위(위원장 문정열)는 원활한 운영을 위한 자체 규약을 정하고, 4개 분야 분과위원회를 구성해 체계적인 대응전략을 논의했다.
대책위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시민요구사항을 적극 수렴, 최종안 결정 후 고성그린파워(주) 본사를 방문해 권순영 CEO를 직접 면담하고 요구사항을 전달할 계획이다.
사천시 관계자는 “재구성된 대책위가 NSP 화력발전소의 건립으로 인한 실질적 피해를 입게 되는 사천시 주민들을 대변해 명분과 실리를 찾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책위의 효율적인 활동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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