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생활체육인들의 화합을 위해 열리는 제21회 고성군생활체육대회가 지난 13~14일까지 2일간 고성군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됐다.
지난 13일 오후 2시 고성군 국민체육센터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축구, 그라운드골프, 테니스, 궁도, 게이트볼 등 17개 종목과 1개 시연종목에 1500여 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그동안 쌓은 실력을 겨루었다.
고성군 관계자는 “고성군생활체육대회는 관내 생활체육인이 한자리에 모여 우정을 나누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인 만큼 부상없이 선의의 경쟁으로 계속해서 대회가 잘 이어 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오후 2시 고성군 국민체육센터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축구, 그라운드골프, 테니스, 궁도, 게이트볼 등 17개 종목과 1개 시연종목에 1500여 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그동안 쌓은 실력을 겨루었다.
고성군 관계자는 “고성군생활체육대회는 관내 생활체육인이 한자리에 모여 우정을 나누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인 만큼 부상없이 선의의 경쟁으로 계속해서 대회가 잘 이어 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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