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시도대항 전국정구대회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전국의 정구 동호인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합천군생활체육테니스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국민생활체육전국정구연합회에서 주최하고 합천군정구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의 개회식에는 하창환 군수, 정영무 전국정구연합회장, 허종홍 군의회의장, 류순철 도의원등이 참석했다.
하창환 군수는 환영인사에서 “대회를 통해서 선수들의 경기실력이 향상되기를 바라며, 선수 상호간의 우정을 쌓고 합천에서의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회결과 1위 대구광역시, 2위 전남, 3위 경북, 4위 부산광역시가 각각 차지했다.
한편 한일 정구교류대회도 함께 개최해 일본선수 18명도 참가했다.
국민생활체육전국정구연합회에서 주최하고 합천군정구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의 개회식에는 하창환 군수, 정영무 전국정구연합회장, 허종홍 군의회의장, 류순철 도의원등이 참석했다.
하창환 군수는 환영인사에서 “대회를 통해서 선수들의 경기실력이 향상되기를 바라며, 선수 상호간의 우정을 쌓고 합천에서의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회결과 1위 대구광역시, 2위 전남, 3위 경북, 4위 부산광역시가 각각 차지했다.
한편 한일 정구교류대회도 함께 개최해 일본선수 18명도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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