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수상)이 행복한 책 읽기의 일환으로 한 학교 한 책 읽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경상남도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행복한 책읽기’ 운동에 부응해 남해교육지원청에서는 ‘행복한 책읽기 학교문화 조성’을 역점과제로 설정하여 일선학교의 ‘한 학교 한 책 읽기’와 독서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또 남해교육지원청에서는 남해군과 공동으로 ‘책 읽는 남해’운동을 펼치고 있는데 10월 중에 전 군민을 대상으로 독후감을 공개모집하여 ‘이순신을 만나다’(가제)라는 작품집을 발간할 예정이다. 남해교육지원청이 3년째 역점과제로 추진해온 남해얼 계승교육의 올해 주제는 ‘이순신정신 실천을 통한 남해얼 계승교육’이다.
또 남해교육지원청에서는 남해군과 공동으로 ‘책 읽는 남해’운동을 펼치고 있는데 10월 중에 전 군민을 대상으로 독후감을 공개모집하여 ‘이순신을 만나다’(가제)라는 작품집을 발간할 예정이다. 남해교육지원청이 3년째 역점과제로 추진해온 남해얼 계승교육의 올해 주제는 ‘이순신정신 실천을 통한 남해얼 계승교육’이다.
|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